
다낭 호호식당 낙지볶음 180,000동 — 저녁 6시인데 손님이 나 말고 한 테이블이었다
2026년 6월 22일, 귀국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 저녁.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구글에서 찾아간 한식당. 낙지볶음 세트는 밥·반찬·우동국물까지 180,000동이었고, 찌개와 콜라를 더해 계좌이체로 325,000동을 냈다.
How much
입장료·배편·숙박비, 그리고 과태료까지. 제목에 그날의 숫자가 있는 편 24편이다. 전부 내가 직접 낸 값이거나 그 자리의 간판·영수증에서 본 값이고, 방문 당시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다. 기록이 없는 건 본문에 「기록이 없다」고 적었다.

2026년 6월 22일, 귀국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 저녁.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구글에서 찾아간 한식당. 낙지볶음 세트는 밥·반찬·우동국물까지 180,000동이었고, 찌개와 콜라를 더해 계좌이체로 325,000동을 냈다.

무료 취소 마감이 12월 4일이었는데 내가 숙소를 바꾼 건 12월 5일 저녁이었다. 하루 차이로 12만원이 그대로 날아갔다.

2025년 12월 12일 저녁, 어머니·형과 셋이 갔다. 쌍화차는 돌잔에 담겨 한 잔 7,000원. 구운 가래떡과 조청은 쌍화차를 시키면 무료로 같이 나온다. 세 잔에 21,000원.

2026 베트남 e-Visa를 공식사이트에서 직접 작성해봤습니다. 사진·여권 업로드, 90일 Single/Multiple, 입국공항, 신청번호 발급, 25달러 수수료와 Vietcombank 결제화면까지 실제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다낭·하노이·호치민에서 세 가지 방식으로 기사 딸린 차를 잡아봤다. 같은 구간을 세 번, 후에 당일은 2,800,000동. 구간 정액·시간제·일 대여(12시간 100km)로 요금 매기는 방식이 다르고, 대기 초과는 시간당 150,000동이었다.

사전 픽업 $5, 호텔 픽업 270,000동, 그랩 참고 요금 118,560~120,640동. 2023년과 2026년에 실제로 이용한 세 가지 방법과, 22시를 넘겨 심야할증이 붙은 날의 기록.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낮 1시, 어머니 생신 가족 식사. 거의 만석인데 대기는 없었다. 떡갈비 하나만 보고 가는 집이 아니라 반찬이 상을 덮는 전라도식 한상차림.

2023년 6월 10일 저녁, 불꽃축제 보러 가기 전에 먹었다. 대기 10분, 롤과 해산물 볶음밥과 노란 국물 요리에 794,000동. 벽이 트인 개방형이라 냉방은 없다.

청라 구수옥설렁탕에서 거래처 손님과 설렁탕 두 그릇, 24,000원. 주문 19시 44분, 결제 20시 7분. 전용 주차장이 만차라 건너편 홍익파크에 댔는데, 가게에 차량 번호를 말하면 정산해준다.

호텔만 다니다 처음 잡아본 하노이 아파트, 10박 568,060원. 호스트가 말한 월세는 2,400만 동이었는데 같은 단지 스튜디오 시세를 나중에 찾아보니 1,100만~1,500만 동이었다.

낮 12시 체크아웃, 밤 10시 55분 비행기. 짐 보관은 무료로 있었지만 샤워를 하고 싶었다. 골든씨 호텔 다낭에 1박 32,681원을 내고 다시 체크인한 기록.

2023년 12월, 가족과 찾은 서귀포 남원읍 제주동백수목원. 둥글게 자란 애기동백 군락과 야자수·감귤, 생각보다 한적한 산책로. 입장료 성인 8,000원·어린이 5,000원(방문 당시).

2023년 3월, 부산 루비투어&골프 패키지로 간 랑꼬. Sir Nick Faldo 설계 18홀 Par71, 아침 6시 30분 티오프, 골퍼 1인당 캐디 1명. 항공·패키지·라운지까지 실제로 낸 금액 전부.

휴대전화를 바꾸며 사라진 사진 중 남은 한 장,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했던 그 바다는 함덕이었다. 가족과 다시 찾은 함덕해수욕장과 바다 바로 앞 오션뷰 카페 델문도(Cafe Delmoondo) 기록.

인천 화평동 냉면거리에서 오래된 아저씨냉면을 찾았다. 물냉면 두 그릇과 비빔냉면 한 그릇, 모두 스테인리스 대야에 담겨 나왔고 한 그릇 가격은 9,000원이었다. 화려한 맛보다는 오래전 먹던 냉면이 떠오르는 투박한 맛이 더 기억에 남았다.

사천 대방동, 바다케이블카 근처에서 먹은 배말칼국수. 배말(삿갓조개)로 낸 진한 국물 한 그릇 9,000원, 배말톳김밥 5,000원, 둘이서 23,000원. 추운 겨울날 배부르게 먹은 향토 칼국수 기록.

평일 외국인 성인 450,000동(약 24,400원), 어린이 300,000동. 주말은 +50,000동. 에어컨이 약해 덥고 습하니 아이와 간다면 알고 가시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4층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 뷔페 299,000동, 볶음밥 179,000동. 디저트 가격표와 아쿠아리움까지 한 건물에서 끝난다.

인천공항에서 하노이 숙소까지 실제 결제 기록. 그랩 ₫192,000(1만417원) — 2026년 재조회도 ₫186,160. 호텔 보증금 ₫500만, 3박 338,947원.

고속도로 과속과 무면허로 공안에 붙잡힌 기록. 한국 돈으로 90만 원쯤. 국제면허는 한 달 전에 발급받아 놓고 안 들고 갔고, 영문운전면허증은 베트남에서 면허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도착비자(Landing Visa) 카운터 위치와 NA1 신청서 작성법. 수수료는 내 경우 50 USD 현금으로 냈다(규정상 VND도 가능). 이미그레이션 바로 앞 왼쪽에 있다.

대행 패키지 1,000 USD에 워크퍼밋과 장기비자를 함께 진행한 기록. 현지 대행업체를 끼고 진행한 경험담 — 법정 절차와 대행업체가 요구한 회사 쪽 조건을 나눠서 정리했다.

한여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와 테훅교, 응옥선 사원을 걸은 기록. 사원 입장료는 성인 50,000동이었고, 그날 호숫가에서 일행이 현금 900달러가 든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진도항 09:50 한림페리11호로 들어가 창유항 오후 5시 새섬두레호로 나왔다. 편도 5,300원, 약 40분. 운항사가 달라 시간표를 따로 봐야 한다. 진도항이 옛 팽목항이고, 차량 선적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