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판 없는 짜떤 시골 식당 — 개구리·달팽이가 특별할 것 없는 현지인 밥상
빈투안 득린 짜떤, 간판도 구글 지도에도 안 나오는 시골 식당. 현지 친구들과 찾은 '남의 집 마당' 같은 가든 식당에서 개구리·달팽이·계란부침 같은 현지인 밥상을 받았다. 테이블엔 구운 캐슈넛 통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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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안 득린 짜떤, 간판도 구글 지도에도 안 나오는 시골 식당. 현지 친구들과 찾은 '남의 집 마당' 같은 가든 식당에서 개구리·달팽이·계란부침 같은 현지인 밥상을 받았다. 테이블엔 구운 캐슈넛 통이 놓여 있었다.

빈투안 득린, 라응아 강에 떠 있는 뗏목 식당 방문 기록. 간판도 구글 리뷰도 없는 곳 — 좁은 다리를 건너 신발을 벗으면 대나무 평상 위에 강물고기 한 상이 차려진다.

빈투안 Sen Núi 협동조합의 창고와 가공장 기록. 원물 자루 산더미, 껍질째 들어온 캐슈, W180~W320 등급별 소분, 그리고 한창 증설 중이던 로스팅 설비까지.

빈투안 Sen Núi 협동조합에서 로스트·시즈닝 캐슈넛과 마카다미아를 시식한 기록. VietGAP 인증서 실물 확인, 그리고 이 캐슈가 호치민 도매로 가는 내수 전용 구조까지.

고속도로 과속과 무면허로 공안에 붙잡힌 기록. 한국 돈으로 90만 원쯤. 국제면허는 한 달 전에 발급받아 놓고 안 들고 갔고, 영문운전면허증은 베트남에서 면허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빈투안 Đức Hạnh의 캐슈넛 농장을 직접 걸은 기록. 봉지 속 견과류가 되기 전의 꽃, 수십 년 된 노목, 모래가 섞인 흙, 그리고 이제 막 심은 묘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