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영응사에서 스콜에 갇혔다 — 비를 피해 들어간 실내가 더 견디기 힘들었다
2023년 6월 10일 오후. 선짜반도 가는 길에 원숭이를 만나고, 67m 관음상 뒤로 먹구름이 내려앉더니 바다 건너 다낭 시내로 비가 커튼처럼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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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0일 오후. 선짜반도 가는 길에 원숭이를 만나고, 67m 관음상 뒤로 먹구름이 내려앉더니 바다 건너 다낭 시내로 비가 커튼처럼 쏟아졌다.

국가특별유적으로 지정된 떠이티엔 국모 사당을 비 그친 늦은 오후에 걸은 기록. 관광객이 아니라 기도하러 온 사람들, 그리고 안내방송 한 번에 다 같이 뛴 마지막 케이블카.

빗속에 떠이티엔(Tây Thiên)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 사원으로 올라간 기록. 등이 이어진 산 아래 길, POMA 캐빈, 비로 30분 멈춘 케이블카, 그리고 그날 실제로 낸 요금까지.

안개 낀 땀다오를 떠나 떠이티엔(Tây Thiên)으로 이동한 기록. 반얀나무 아래 주황색 문, 흰 석주가 늘어선 계단, 그리고 케이블카로 가는 전기 셔틀 승차장까지. 차량 대절 요금도 함께 적었습니다.

베트남 닌빈 바이딘 사원(Chùa Bái Đính) 방문 기록. 붉은 벽돌 탑을 올라가 사원 단지와 호수, 겹겹이 이어지는 석회암 산까지 한눈에 내려다본 풍경을 남겼습니다. 짱안과 함께 묶어 가기 좋은 이유도 정리했습니다.

한여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와 테훅교, 응옥선 사원을 걸은 기록. 사원 입장료는 성인 50,000동이었고, 그날 호숫가에서 일행이 현금 900달러가 든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