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차마루 — 쌍화차 한 잔 7,000원, 구운 가래떡과 조청은 무료로 같이 나온다
2025년 12월 12일 저녁, 어머니·형과 셋이 갔다. 쌍화차는 돌잔에 담겨 한 잔 7,000원. 구운 가래떡과 조청은 쌍화차를 시키면 무료로 같이 나온다. 세 잔에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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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저녁, 어머니·형과 셋이 갔다. 쌍화차는 돌잔에 담겨 한 잔 7,000원. 구운 가래떡과 조청은 쌍화차를 시키면 무료로 같이 나온다. 세 잔에 21,000원.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앞 대형 베이커리 카페 나모나모.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넓은 좌석에서 바다를 보며 쉬는 구조. 여행 첫날·마지막 날 동선에 넣기 좋다. 영업 08:00-20:00.

휴대전화를 바꾸며 사라진 사진 중 남은 한 장,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했던 그 바다는 함덕이었다. 가족과 다시 찾은 함덕해수욕장과 바다 바로 앞 오션뷰 카페 델문도(Cafe Delmoondo) 기록.

영종도 구읍뱃터 8층 전통차 카페 차덕분. 통창 오션뷰를 앞에 두고 커피·베이커리 대신 꽃차·잎차·냉차와 한국식 다과를 천천히 즐긴 기록. 가래떡구이 3,500원, 다과 한상차림 16,000원.

하노이 북쪽 산악 휴양지 땀다오의 전망 카페 Gió Mới Coffee 방문 기록. 안개가 몇 분마다 풍경을 지웠다 되돌리는 날이었고, 산비탈 밖으로 돌출된 데크와 안개 속 유럽풍 건물을 담았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의 Faifo Coffee 루프탑에서 보낸 오후. 붉은 기와지붕과 노란 벽이 이어지는 풍경, 하늘이 아직 푸를 때 켜지는 등불까지. 언제 올라가면 좋은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하노이 호안끼엠 주변의 거리 기록. 한 건물에 카페와 식당이 층층이 쌓인 모퉁이 건물, 씨클로와 택시가 뒤엉킨 도로, 그리고 더위를 피해 들어간 카페에서 마신 커피까지 남겼습니다.

로스터리 카페를 3년 하고 로스팅 공장까지 돌렸던 사람이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옮겼다. 거래처 사장님과의 미팅이 1시간 30분으로 늘어난 흐린 날, 청라에서 카페를 고른 기준을 적었습니다.

빈푹성 룽호아에서 식사를 마치고 간 곳은 Trung Nguyên Legend였는데, 처음 와본 도시가 궁금해 혼자 빠져나와 걸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수변 조명과, 로스터리를 해본 눈으로 마셔본 프랜차이즈 커피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