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조도 등대: 1909년부터 117년째 불을 밝히는 조도 섬 끝의 등대
조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하조도 등대 방문 기록. 창유항에서 차로 5~10분, 1909년 2월 점등 후 117년째 장죽수도를 밝히는 흰 등탑과 그 앞의 바다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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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하조도 등대 방문 기록. 창유항에서 차로 5~10분, 1909년 2월 점등 후 117년째 장죽수도를 밝히는 흰 등탑과 그 앞의 바다를 담았습니다.

상조도 도리산 전망대 실제 방문 기록. 창유항에서 차로 15~20분, 입장료 무료. 정상이 해무에 잠겨 유명 포토포인트는 못 봤지만, 안개 사이 다도해를 그대로 남겼습니다.

진도항 09:50 한림페리11호로 들어가 창유항 오후 5시 새섬두레호로 나왔다. 편도 5,300원, 약 40분. 운항사가 달라 시간표를 따로 봐야 한다. 진도항이 옛 팽목항이고, 차량 선적도 된다.

조도 배 시간을 맞추려 새벽 2시에 일어나 3시에 출발했습니다. 가는 고속도로에는 장대비가 쏟아졌고 도착하니 잠깐 멎었는데, 기상 악화로 보행구간이 통제돼 다리 위는 걷지 못했습니다. 입장료·운영시간·주차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