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나모나모, 밤에 가니 2층이 한산했다 — 공항 근처 무지개해안도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앞 대형 베이커리 카페 나모나모.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넓은 좌석에서 바다를 보며 쉬는 구조. 여행 첫날·마지막 날 동선에 넣기 좋다. 영업 08: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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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은 도두 무지개해안도로 앞 대형 베이커리 카페 나모나모.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넓은 좌석에서 바다를 보며 쉬는 구조. 여행 첫날·마지막 날 동선에 넣기 좋다. 영업 08:00-20:00.

2023년 12월, 가족과 찾은 서귀포 남원읍 제주동백수목원. 둥글게 자란 애기동백 군락과 야자수·감귤, 생각보다 한적한 산책로. 입장료 성인 8,000원·어린이 5,000원(방문 당시).

휴대전화를 바꾸며 사라진 사진 중 남은 한 장,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했던 그 바다는 함덕이었다. 가족과 다시 찾은 함덕해수욕장과 바다 바로 앞 오션뷰 카페 델문도(Cafe Delmoondo) 기록.

제주 중문 씨에스호텔앤리조트 숙박기. 돌담을 따라 이어지는 초가 독채, 잔디광장의 《시크릿 가든》 벤치, 절벽 아래로 부서지던 파도. 객실은 신축 호텔 같지 않았고 나는 그게 이 숙소와 맞는다고 봤다.

가족과 함께 오른 성산일출봉. 오르는 길의 노란 꽃밭과 조랑말, 올라갈수록 넓어지던 바다, 그리고 정상에서 맞은 시원한 바닷바람. 오래된 사진 한 장에 남은 제주.